식사하고 뜨거운 '과일차' 하루 두 번 마시면 치아 부식 위험 11배 이상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과일차나 향미수(flavoured water) 같은 산성 음료를 조금씩 마시는 것이 치아를 조금씩 닳게 하고 에나멜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킹스컬리지런던 연구팀이 '영국치과학저널'에 밝힌 중증 미란성 치아 부식증을 앓는 3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구강건강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