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장학제도 부활 시동, 20년 만에 빛 보나 복지부, 의료취약지 개선 작업 착수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정부가 의료취약지 등의 의료인력 강화를 위해 공중보건장학제도 추진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보건행정학회가 지난 24일 공동 개최한 ‘공공보건의료발전 제2차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 공동체사회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