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의한 강간ㆍ강제추행 등 '성범죄' 공소시효 적용 배제 추진 이찬열 의원,‘친족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발의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친족 간에 발생한 성범죄에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친족 간에 발생한 각종 성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친족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성폭력.. 비뇨기계·남성학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