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고소득층 암검사에 적극적 2010년 05월 06일 (목) 08:58:08 김준호 기자 jkim30@medical-tribune.co.kr 보스턴-학력이나 나이, 소득 등 사회인구통계학적인 특징이 암검사 참여의욕을 높여준다고 보스턴대학 내과 의료격차연규유닛 낸시 크레신(Nancy R. Kressin) 교수는 Journal of the National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했다. 3개 도시에서 전화인터뷰 암을.. 암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