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노인, 사회적 고립 위험 2배↑ 사회적 취약그룹 난청 유병률 23.9%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난청 노인의 경우 사회적 고립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 자료에 따르면, 70~84세 노인 153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난청과 사회적 고립 사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 저출산·고령화 사회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