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외고 떨어져도 일반고 중복지원 합법화 2년 만에 다시 원점으로…휴일 학교행사도 수업 일수에 포함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지원자의 일반고 중복지원이 다시 합법화된다. 고교 서열화를 완화하기 위해 중복지원을 금지했던 교육부의 2017년 개정안이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