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활동성폐결핵 유병률, 일반인보다 23배 높아 서울시, 폐결핵 노숙자 지원…결핵집중관리시설 건립 서울시 노숙자들의 활동성폐결핵 유병률이 일반인에 비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서울대학교 임재준 교수팀이 서울역, 영등포역 등의 서울시 거리노숙인과 쉼터, 노숙인보호시설 등에서 거주하고 있는 .. 공동체사회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