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교육 낮은 계층 골다공증 유병율 2배 높아 건강불평등 지수 학력별 최대 4.73배-소득별 최대 3.61배 차이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과 교육 수준, 즉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골다공증 유병율 차이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교신저자)·명준표(제1..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201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