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 아이들 알레르기-비만 예방 돕는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애완견이나 다른 털이 있는 애완동물에 아이들이 노출되는 것이 알레르기와 비만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과 연관된 장내 두 종의 세균이 축척되게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앨버타대학 연구팀이 'Microbiome'지에 밝힌 746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4.28
전국에 '공수병 주의보' 발령 질병본부, '개,·너구리 등 물리지 않게 주의' 당부 전국 일원과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인수공통전염병(제3군 법정전염병)인 '공수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광견병이 강원도 영동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전국에 공수병 주의보를 내리고, 특히 최근 .. 면역질환·감염병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