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 첨가제 '간 손상' 유발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디젤연료 첨가제로 사용되는 나노입자가 폐로 부터 간으로 이동 간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마샬대학 연구팀이 '나노의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산화 세륨(Cerium Oxide) 이라는 자동차 엔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흔..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