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분 운동 '자궁암'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자궁암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커피를 마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매일 최소 30분 운동을 하고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자궁.. 운동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