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분비 유전자변이, '당뇨병'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공복시 혈당증가및 2형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된 새로운 유전자 변이가 규명됐다. 18일 독일 Helmholtz Zentrum München 연구팀 등을 포함한 국제 연구팀 등이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유전자 변이가 공복시 멜라토닌 분비를 통해 간접적.. 당뇨병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