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물질' 루게릭병 위험 높이고 진행 빠르게 만들어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다양한 공해물질들이 루게릭병 발병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진행 속도도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폴리클로리네이티드 비페닐(Polychlorinated biphenyls, PCBs)로 알려진 독소물질들이 ..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