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염증 생표지자 4종 높으면 '뇌졸중'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혈중 네 종의 염증 생표지자가 높을수록 낮은 경우 보다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뇌졸중 병력이 없는 평균 연령 61세의 3224명을 대상으로 평균 9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연.. 건강검진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