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간암, PETㆍCT 검사로 치료 결과 예측 가능 종양 대사활성도 높으면 간암 진행 속도 2배 빨라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종양을 진단하는 '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전산화 단층촬영)' 검사로 진행성 간암 표적항암제 소라페닙의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소화기내과 배시.. 암 2017.12.12
신장암 진단 영상검사, 제한적 의료기술 선정 2019년 7월31일까지 세브란스병원서 비급여 진료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신장암 진단을 위한 영상검사인 ‘C-11-메치오닌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이 오는 2019년 7월31일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비급여 진료가 허용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C-11-메치오닌 양전자.. 암 2016.08.10
간암, PET/CT 검사로 치료 결과 예측 가능 종양 대사활성도 높으면 간암 진행 속도 2배 빨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종양을 진단하는 PET/CT 검사로 간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2일 간담췌암센터 배시현(교신저자)·윤승규·최종영·천호종 교수팀과 대전.. 암 2013.05.23
폐암 재발방지에 PET/CT '효과적' 무증상 환자서 원격전이 발견 우수…임파선 없는 초기 검사 생존률 높여 경북대병원 조석기 교수팀 폐암 수술 후 재발 방지에 정기적인 PET/CT 시행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북대학교 조석기 교수팀(흉부외과)은 원발성 폐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PET/CT를 시행해 이는 재발 방지.. 암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