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Hs 5

발암물질 든 바베큐 연기 코 보다 피부로 더 많이 체내로 들어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바베큐 연기 속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이 폐 보다 피부를 통해 체내로 들어올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바베큐 연기는 DNA 변이를 유발 호흡기 질환 심지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가 고농도로 함유되..

자동차 매연 심한 지역 태어난 아동 5살경 '천식' 경보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대기오염이 자궁내 유전자 변이를 유발 태어날 아이들에서 천식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신시내티대학 연구팀이 'PLoS ONE 저널'에 밝힌 56명 아동의 제대혈을 분석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전자 재프로그램화가 매연속 성분 노출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