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예측에 PET검사, 기억시험 효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경도인지 기능장애(MCI)를 가진 환자에서 미래의 알츠하이머병(AD)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기억검사와 뇌영상 진단검사가 효과적이라고 UC버클리(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수전 란다우(Susan M. Landau) 박사가 Neurology에 발표했다. 양쪽 검사에서 이상 나타나면 AD진행 위험 1.. 뇌·심혈관계 질환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