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생리대 마스크에도 의약외품 전성분 표시 의무 햄버거패티 등 식육가공품도 HACCP 적용 의무화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내년부터 생리대와 마스크 등 의약외품에도 의약외품 전성분 표시가 의무화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분야의 주요 정책을 27일 공개했다. 식품분야에서..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