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소화관출혈 외래서 안전하게 치료 새 평가법으로 입원필요한 환자 구별 【런던】글래스고왕립병원 아드리안 스탠리(Adrian Stanley) 박사팀은 상부소화관 출혈 위험이 낮은 환자는 임상소견 및 검사치를 이용해 간단하게 평가, 분류할 수 있으며 따라서 외래에서도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Lancet에 발표했다. 이러한 방법은 효과적인 .. 소화기계 질환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