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D사망위험 최적치료로 경제력 차이 해결 【런던】 런던대학 미카 키비마키(Mika Kivimaki) 교수는 표준적인 관상동맥 위험인자를 줄이는 현재의 최선 진료 개입이 성공하면 고수입군과 저수입군의 사망률 차이를 거의 없앨 수 있다고 Lancet에 발표했다. 사망률 차이 69% 감소 이번 키비마키 교수는 1967~70년에 40~69세였던 영국의 남성공무원 1만 7,186.. 공동체사회 2009.03.13
"CHD환자 우울증 정기 검사해야" 미국심장학회 성명 발표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관상동맥질환(CHD) 환자는 우울증 발생률이 높고 우울증이 CHD 환자의 예후나 QOL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근거로 미국심장협회(AHA)가 CHD 환자에 대한 조기에 그리고 정기적으로 우울증을 검사해야 한다는 성명을 Circulation에 발표했다. 이번.. 건강한 생활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