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당뇨병 환자, 최선의 대사증후군 예방 대책은 ‘절주’ 1회 음주량 1병 증가할 때마다 대사증후군 위험 3배↑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가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피하려면 무엇보다 음주를 자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회 음주량이 1병 증가할 때마다 대사증후군 진단 위험이 3배 이상 높아.. 당뇨병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