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486의 알리바이 <나홀로 사상운동> 4. 복지, 486의 알리바이 여의도는 486 세대의 전성기입니다. 보좌관들과 주요 당직자들은 이미 대세가 486 세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이제 곧 국회의원도 486이 주류가 됩니다. 2012년 19대 국회 개원시 민주통합당 의원들의 평균 연령이 52.8세였는데 이정도 평균연령.. 공동체사회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