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안펴도 옷 속에 묻은 담배 연기 '당뇨병'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옷이나 피부, 모발, 벽 및 기타 다른 표면에 담배 연기가 남아 이를 흡입해 생기는 3차 흡연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약 8800만명 가량의 3세 이상 사람들이 가정내 흡연자에 의해 흡입되는 담배 연기인 간접흡연.. 흡연 2016.03.08
암 유발하는 '3차 흡연' 아시나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3차 흡연이 DNA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캘리포니아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연구팀이 '247차 미 National Meeting and Exposition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3차 흡연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방식으로 DNA를 .. 흡연 2014.03.19
담배 피지 않아도 간·폐 망가뜨리는 '3차흡연' 아시나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직접 담배를 피는 것과 다른 사람이 피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간접흡연만큼 3차 흡연 역시 크게 건강에 해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차 흡연은 흡연으로 생긴 연기가 퍼지면서 공기 중에 남은 담배 입자가 먼지나 직물이나 집안내 물건들 표면에 남아 있.. 흡연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