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비서관 3.1절 앞두고 독립기념관에서 친일사관 주장 독립유공자 단체 “순국선열 모독” 반박 [데일리서프] 청와대 비서관이 3·1절을 앞두고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정정길 대통령 실장은 “경위야 어찌됐건 이 비서관이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발언을 .. 청량한 사회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