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D사망위험 최적치료로 경제력 차이 해결 【런던】 런던대학 미카 키비마키(Mika Kivimaki) 교수는 표준적인 관상동맥 위험인자를 줄이는 현재의 최선 진료 개입이 성공하면 고수입군과 저수입군의 사망률 차이를 거의 없앨 수 있다고 Lancet에 발표했다. 사망률 차이 69% 감소 이번 키비마키 교수는 1967~70년에 40~69세였던 영국의 남성공무원 1만 7,186.. 공동체사회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