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는 병' 유행성출혈열 주의보 늦가을 주로 발생...조기치료 안하면 치명적 전문가, 야외활동자 백신 접종 필요 조언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모든 국민들이 열(熱)에 예민해져 있는 가운데 '열나는 병'인 유행성출혈열 경계령이 내렸다. 유행성출혈열(신증후출혈열)이 늦가을(10~12월)과 늦봄(5~6월) 건조기에 주로 발생하는데 지금이 .. 면역질환·감염병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