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술 도수 4% 낮추면 대장암 발병 위험 7%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매일 저농도의 와인을 마시는 것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World Cancer Research Fund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14% 와인 보다는 10% 와인을 마실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가 암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것.. 음주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