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대출 사기로 여대생·직장여성 피해 강모씨 등 대부업체 실적 올리기 위해 접근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성형대출 사기가 유흥업소 접대부뿐만 아니라 여대생과 직장인 등 일반 여성에게도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직장인 임모(21세·여)씨가 지난 6월 강모(34세)씨 등 3명을 사기 .. 여성·유아 건강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