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를 향해 달려가는 들소 떼 ‘4대강 정부’의 불쌍한 모습 (이상돈닷컴 / 이원영 / 2010-07-05) 필자가 경부운하구상안을 처음 본 것은 1996년이었다. 어느 민간인사가 경기도에 제안한 것을 당시 공직자들과 전문가들이 검토하였다. 처음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내륙으로 배가 다닌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청량한 사회 2010.07.06
제1회 바보상 시상 보고서 제1회 바보상 시상 보고서 (딴지일보 / 딴지총수 / 2009. 10.9) 제1회 바보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2008년 5월 24일, 다음 아고라에 "한반도 물길 잇기 및 4대 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대운하"라는 양심선언의 글을 올렸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기연)의 김이태 박사. 노무.. 사람사는 세상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