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과도한 산성 축적, 사망위험 최대 15배 까지 상승 신장의 산염기 조절 기능 이상, 급성 신손상 및 사망률 증가에 악영향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팀이 체내에 산성 유발 물질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급성 신손상’ 및 ‘사망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비뇨기계·남성학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