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담배회사들, 건강증진기금 한 푼도 안내” ‘묻지마 소송’ 중단하라는 비판 광고에 건보공단 반박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담배값에 포함된 건강증진기금을 담배회사들이 한 푼도 부담하지 않고 있다며 책임을 묻겠다는 담배소송의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 한국담배소비자협의회가 지난 15일 모 일간지에 .. 여성·유아 건강 2014.04.18
필립 모리스, 1000억원대 담배소송 패소 말보로를 생산하는 담배업체 필립 모리스가 1000억원이 넘는 배상금을 물게 됐 다. 담배가 무해하다고 흡연자를 오도한 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31일 필립모리스에 대해 7950만달러(약 1090억원)의 ‘징벌 적 배상’을 선고한 오리건주 대법원의 원심을 확정했다. ‘징벌적 배상’은 일.. 흡연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