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무슨 일 있어도 투표용지엔 2명만 있어야!” “공정사회? MB가 자기 부족함 알았으니 좋은 일” (프레시안 / 여정민 / 2010-09-15)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투표용지에 2명의 이름만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권 단일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발언이었다. 유 전 장관은 “야권 연대 없이는 한나.. 사람사는 세상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