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비마취 ‘감마나이프 수술’ 오차범위 0.1mm 이하로 안전성↑ “시술자 임상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환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치료시간이 짧고 전신마취가 필요 없는, 즉 ‘위험성’을 최소화한 치료방법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뇌·심혈관계 질환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