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등 뇌질환 환자의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에 활용 가능 기술 개발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국내연구팀이 장소에 제한없이 어디서나 쉽게 착용하고 장시간동안 실시간으로 뇌활동 상태를 관찰 할 수 있는 뇌파(EEG) 및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기법(fNIRS) 기반 복합 뇌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앞.. 뇌·심혈관계 질환 2018.10.19
인공지능 분석 뇌파검사로 신경질환 진단 가능성 열려 환자 주관적 증상에 따라 진단 가능했던 질환, 객관적 진단 전망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뇌파검사로 신경질환을 진단할 가능성이 열렸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 연구팀은 미국 텍사스대 스벤 바네스테 교수, 뉴질랜드 오타고대 더크 드 뤼..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2018.04.25
뇌파 맵으로 렘수면 비밀 파해쳤다 수면 부족한 상태의 렘수면시 뇌파에 미치는 영향 규명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험용 쥐의 고해상도 뇌파맵을 이용해 미지의 영역인 렘수면의 비밀을 한 꺼풀 벗겼다. 인간은 평생의 1/3을 수면으로 보내지만, 왜 잠을 자는 지, 자는 동안 우리.. 정신건강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