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뇌혈관 위험…심한 기온 차 뇌졸중 '비상’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봄을 두고 '생명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엔 뇌혈관에 문제가 발생(뇌졸중)하는 환자들이 크게 증가한다.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3월은 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고혈압이 있거나 고령인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꽃샘추위처럼 .. 뇌·심혈관계 질환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