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발병전 예측 가능 뇌자도 검사해 보면 위험군 청각기억기능 저하 조기진단 후 적극적인 관리 통해 발병 억제 기대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팀 연구 해외 학술지 표지 소개 정신분열병의 발병 가능성을 미리 알아냄으로써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의대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와 신경.. 정신건강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