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혈압 130/80 이상 심뇌혈관질환 위험 내년 20-30대 국민건강검진 시행, 적극적인 혈압관리 필요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4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혈압 130/80mmHg도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새 고혈압 기준을 정했다. 그러나 변경된 기준이 20~30대 젊은층에서도 높은 심뇌혈관..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18.11.07
2030 빈혈 女, 뇌심혈관질환 및 사망위험 높다 철분제 복용 및 헤모글로빈 검사…사망 위험 ↓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지금까지 건강한 젊은 여성에서의 빈혈이나 혈색소 증가 또는 그 변화에 따른 뇌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 정도를 측정한 연구가 거의 없는 가운데, 최근 빈혈 등 헤모글로빈 농도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젊은 .. 여성·유아 건강 2018.10.30
고혈압 가족력 있는 중년 비만 여성, 심뇌혈관질환 취약 중년여성 5명 중 1명 심뇌혈관질환 보유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심장병,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에 잘 걸리는 중년 여성의 특징이 밝혀졌다. 고혈압 가족력이 있으면서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비만한 폐경 여성이 심뇌혈관질환에 취약했다.제주한라대 간호학과 박창승 교수..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18.07.02
일교차 클수록 심뇌혈관질환 보다 호흡기계 질환 더 위험 일교차 10도 이상…만성폐쇄성폐질환 사망률 15% ↑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일교차가 클수록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게 일반적인 의학계의 상식이다. 하지만 심뇌혈관질환보다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가 나왔다. 을지대학교 장례..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