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새 치료법, 생존기간 3배 연장 홍용길 교수팀,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 요법' 소개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난치성 뇌종양으로 알려진 원발성 뇌림프종의 새로운 치료법인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 요법'이 기존 치료법에 비해 환자 생존기간이 약 3배 긴 것으로 밝혀졌다. 4일 강남성모병원에 따르면 신경외과 홍용길 교수, .. 암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