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 꽃가루…4월 중순부터 5월 초순 사이 농도 최고 오전 9시 경 꽃가루 수 증가해 정오시간대 꽃가루 수 최대 기록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봄철 대표적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꽃가루는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정오 시간대에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시민공원에서 2016..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