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운동이 머리 키운다 농구선수가 일반인보다 소뇌부위 14% 커 유임주 고대연구팀, 청소년기 뇌발달 구조 변경가능 규칙적인 운동이 뇌의 크기와 구조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임주 고대의대 교수 유임주 고대의대 해부학교실 교수팀은 20대 초반의 대학농구선수 19명과 일반대학생 20명을 MRI 뇌촬영을 통해 3차원.. 운동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