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주치의가 시작한 “논문 중복게재 자진 철회”운동 확산 [데일리서프] 노무현 전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고, 올해 세계내과학회 이사로 취임한 송인성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가 작년 3월 시작한 논문중복게재 사실 고백 및 사과 등 일종의 정풍운동이 계속 번지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3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국군수도병원 내과와 육군본부 의무감실, 연세.. 청량한 사회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