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쉐어링에도 노인 일자리는 퇴출 1순위(?) 110만명 고령자 대부분 '비정규직', 60세 이상 최저임금 삭감 '논란'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경기침체로 인한 잡쉐어링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와중에서도 고령화 사회 속 노인 일자리 문제가 좀처럼 해결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있다. 예전과는 달리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60세 이상 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