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환자·노약자 외출 삼가세요 [황사 주의보] 후두염·결막염 일으킬 수 있어 귀가뒤 꼭 씻고 물 자주 마셔야 황사에 섞인 먼지와 일부 중금속은 입·코·목 등 호흡 계통을 괴롭히고, 눈과 피부에도 문제를 일으켜 봄철 건강 유지의 주요 경계 대상이다. 황사를 가장 주의해야 할 사람들은 평소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