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및 PC방, 여전히 '화재위험'...대책없나? 소방법 개정 “가연물 총량 없애는 방향으로 나가야”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일 년에도 몇 번씩 노래방, pc방, 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참사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허술한 법망으로 인해 그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발생한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 상하이 노래주점 화재의 경우에도.. 건강한 생활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