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횟집·냉면집 등 위생점검 실시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올 여름 횟집, 냉면집 등 위생관리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가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시기인 점을 감안, 오는 10일을 전후해 하절기 위생관리 취약업소인 활어횟집과 여름 성수식품.. 먹거리와 건강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