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지방 증가할수록 게실염 위험 2.9배 ↑ 복부 내장 지방량 증가하면 위험도 2.4배 증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복부 내장과 피하 지방량이 증가할수록 게실염 위험도가 최대 2.9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태희·외과 조성우 교수팀이 1980년부터 2007년까지 미네소타주 옴.. 비만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