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이완제, 성기능개선제 제친 마약류·남용 약물 1위 지난해 대마초·필로폰 등 마약류 4.2%로 전년대비 0.3% 증가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지난해 국민들의 사용 경험 빈도가 높은 마약류 및 남용 약물은 ‘근육 이완제’로 재작년 선두였던 ‘성기능개선제’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8일..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