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미루려고 '난자 은행' 이용 여성들 후회 막심 여성 상당수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페이스북과 애플사가 출산을 늦추기 위해 난자를 얼리는 직원에게 보상을 하기 시작한 이후 지난 4년 동안 미국에서는 출산을 늦추려고 난자를 얼려 보관하는 건강한 여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여성들중 절반 이상이 나중에 후회를 한다라는 연구.. 여성·유아 건강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