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과잉자극증후군' 없는 안전한 인공수정법 세계 최초 성공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전 세계에서 최초로 건강한 아이가 보다 안전한 불임 치료 인공수정법을 통해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영국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현재 생후 8주 가량된 이 아이는 엄마의 난소를 촉진하는 키스펩틴(kisspeptin) 이라는 자연 .. 여성·유아 건강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