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 저소득층에 불 밝힌다 하트-하트재단과 시력회복지원 협약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저소득층의 희망의 불을 밝힌다. 김안과는 3일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과 ‘국내외 시력회복지원사업’ 협력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실명이나 사시, 안구미용 등 전반적인 안과적 문.. 공동체사회 2009.03.05